오헤어국제공항 셀폰랏 이전

국제선 터미널 앞으로 옮겨

오헤어공항 셀폰랏[시카고항공청]
오헤어국제공항 셀폰랏이 자리를 옮겼다.

시카고 항공청은 지금까지 국내선 터미널 인근에 위치했던 셀폰랏(cell phone lot)을 국제선 터미널과 베시 콜맨길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이전에 셀폰랏이 위치했던 곳은 1, 2, 3터미널과는 가깝지만 현재 진행 중인 오헤어국제공항 터미널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했다. 셀폰랏과 터미널 사이가 가까워 차량들이 뒤섞여 교통 체증이 가중되기도 했다.

아울러 공항 내 무인전철(ATS)이 아직 운행되지 않고 있어 셔틀버스가 다니면서 도착하는 곳 터미널이 더욱 복잡했다.

새롭게 이전한 셀폰랏은 560 노스 베시 콜만길로 국적기가 이용하는 국제선 5번 터미널 바로 앞이다.

차량을 이용해 공항으로 진입할 경우 5번 터미널로 연결되는 램프로 빠진 뒤 첫번째 신호등 정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 렌터카 시설이 위치했던 곳이다.

한편 셀폰랏은 공항에 도착하는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대기 중인 차량들을 위해 지정된 장소다. 주차장과는 달리 항시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고 있어야 하지만 주차비를 내지 않아도 되고 신속하게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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