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단신 브리핑]서버브 학교들 가을학기 마스크 착용 외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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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카운티, 서버브 학교들 가을학기 마스크 착용 권고

쿡 카운티 서버브 학교들도 오는 가을학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마스크 착용 지침이 적용될 예정이다.

쿡 카운티 보건국은 28일 카운티 내 모든 서버브 학교들에 CDC의 새로운 마스크 지침 도입을 권고했다.

CDC는 모든 학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실내 공간에서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쿡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주까지만 해도 서버브 학교에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도입하지 않기로 했지만 1주일 만에 결정을 뒤집었다.

한편 CDC와 보건 당국의 결정에 앞서 시카고 교육청(CPS)은 이미 오는 가을학기동안 모든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을 결정한 바 있다.

▶토네이도 피해 주민에 낮은 이자 대출

지난달 최대 시속 134마일에 달하는 강력한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시카고 서부•남서부 서버브 주민들은 낮은 이자로의 대출이 가능하다.

연방 중소기업청(SBA)은 지난달 발생한 토네이도로 인해 집이 무너지거나 피해를 입은 듀페이지 카운티 주민들에게 낮은 이자의 대출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듀페이지 카운티를 비롯 인접한 쿡•케인•켄달•윌 카운티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온라인(disasterloanassitance.sba.gov)을 통해 가능하다.

▶시카고 레지오넬라균 감염 급증

이달 들어 시카고서 모두 49명이 레지오넬라균(Legionnaires' disease•냉방증후군, 재향군인병)에 감염돼 2명이 사망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모두 49명의 레지오넬라균 감염자가 보고됐고, 이 중 15명이 입원하고 2명이 사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최근 2년 간 사례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많은 것이다.

시카고에서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7월 각각 16명과 13명의 레지오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질병은 물이나 욕조, 에어컨, 배관시설 등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 잘 번식하는 레지오넬라 박테리아에 의해 전파되는 일종의 급성 폐렴이다.

보건 당국은 50세 이상의 주민들은 특히 취약할 수 있다며 에어컨 주변을 자주 청소하고 청결하게 유지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IL 마리화나 판매 신규 허가 수백개 발급

일리노이 주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신규 허가증을 대거 발급한다.

일리노이 주는 지난 28일 마리화나 판매 신규 허가증을 받게 될 55개의 업체를 추첨을 통해 결정했다.

모두 900여 업체가 신청했는데 이 가운데 자격이 되는 업체는 626개였고 약 8.8%가 1차로 허가증을 받았다.

당국은 “이번에 허가증을 받은 업체 중 97%는 경제적 또는 인종적 소수계”라며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리노이 주는 내달 5일과 19일 두 차례의 추가 추첨을 통해 모두 185개의 마리화나 판매 신규 허가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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