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유도 조구함, 575초 혈투 끝 은메달

야구, 첫판부터 연장전 승
황선우 자유형 100m 5위

유도 남자 -100kg급서 은메달을 딴 조구함 [연합뉴스]
한국 유도 중량급의 간판 조구함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로는 처음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구함은 29일 열린 남자 100㎏급 결승에서 일본 혼혈선수 에런 울프와 골든스코어(연장전) 혈투를 벌여 통한의 안다리 후리기 한판패로 졌다.

이에 앞서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과 73㎏급 안창림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수영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5위(47초82)에 머물렀다.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대표팀은 이스라엘과 치른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5-5로 맞선 연장 10회 말에 나온 양의지의 끝내기 몸 맞는 공에 힘입어 6-5로 진땀승을 거뒀다.
한국은 2-4로 끌려가던 7회말 이정후), 김현수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오지환의 중월 1타점 2루타로 5-4로 전세를 뒤집었으나 9회 초 동점을 허용, 연장전에 들어갔다.

남자 골프에 출전한 김시우는 1라운드 경기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8언더파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나선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는 5타 차다.

2019년 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를 기록 중이다. 개최국 일본의 간판스타인 마쓰야마 히데키는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콜린 모리카와(미국), 로리 매킬로이(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2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연합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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