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불체자 메디캘…뉴섬 주지사 법안에 서명

내년부터 50세 이상 저소득층 주민은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메디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에 따르면 개빈 뉴섬 주지사는 지난 27일 메디캘 가입자격에 50세 이상 불법체류 주민까지 포함시키는 법안 AB133에 서명했다.

<본지 6월 29일 자 A1면>

이로써 가주는 전국서 메디캘 혜택을 중장년층 서류미비자들에게로 확대한 첫 주가 됐다.

통과된 법안에 따르면 주정부는 이를 위해 연간 13억 달러의 의료비를 추가로 부담할 예정이며 메디캘 가입자격 확대는 2022년 5월 1일부터 이뤄진다.

주지사실은 이번 법안 통과로 서류미비자 23만5000여명이 메디캘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사회부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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