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토크] 가짜 뉴스와 대안 언론

깨어있는 사람은 안다. 메인스트림 미디어(이하 MSM)와 빅테크가 편파적이라는 것을. MSM에 속으면 ‘쉬플(sheeple·sheep+people·권위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여전히 전세계 언론들은 미국의 MSM을 신봉한다. 보도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번역하는 게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잡힌 지 오래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가짜뉴스를 퍼트렸던 게 MSM이었음에도 말이다.

갤럽이 지난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방송 뉴스를 믿는다’는 응답비율이 16%에 그쳤다. ‘신문을 믿는다’는 비율도 21%였다. 가짜뉴스는 코로나19 보다 더 큰 팬데믹이다. 중요 정보는 안간힘을 써서 가리려는 게 MSM과 빅테크의 특징이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이슈 2개에 대해선 더욱 그런 양상이다.

일단 백신 부작용 이슈만 나오면 MSM은 앨러지 반응이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가 운영하는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VAERS)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신고한 미국인은 7월 7일 기준으로 43만8440명이다. 사망자는 9048명, 부작용으로 인한 신체 장애자는 7463명, 산모 유산은 985건.

물론 MSM에서 관련 보도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최근 13세 소녀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뒤 수면 중 사망해 CDC가 조사에 들어갔다는 뉴스위크 보도만 간신히 찾았다.

부작용 사례 영상도 쏟아져 나오지만 유튜브에서는 검열로 보기 어렵다. 대안 영상 사이트로 뜨고 있는 rumble.com에서 ‘vaccine adverse effect’를 검색하면 이들의 눈물겨운 경험담을 보고 들을 수 있다.

국민들이 대안 언론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다. 이들은 정직하고 정의로운 언론과 언론인들 이름을 기억하고 찾아 나선다. 코로나19가 정확하게 어떤 바이러스인지, 또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지를 정직하게 설명하는 의사들을 찾아 나선다.

MSM이 피하는 또 다른 이슈는 바로 부정선거 논란이다.

지난 15일 애리조나주 마리코파카운티에서 대규모의 부정선거가 일어났다고 법의학 감사(forensic audit)팀이 결론 내렸다.

감사팀에 따르면 유권자가 신청하지 않은 우편투표 용지 7만4243개가 개표현장에서 발견됐다. 참고로 조 바이든은 1만457표 차로 애리조나에서 승리했다. 진보 언론 LA타임스는 19일 대규모 부정선거를 ‘소규모’라고 보도했다.

웬디 로저스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은 바이든 승리 인증 취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것은 더 이상 논란이 아닌 명백한 팩트”라며 “신청하지도 않은 우편투표 7만4000여개가 개표된 것은 불법이다. 즉각 바이든 선거인단이 소환돼야 하며 재선거가 이뤄져야 한다. 이번 선거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폭스뉴스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에서 나온 부정 투표용지들을 대조하는 영상을 방영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이번 뉴스는 급진좌파와 바이든정부에 치명타”라며 “신청하지 않은 우편투표 7만여 개가 개표됐다. 또 선거 이후 1만8000명이 유권자 명단에서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많은 부정표가 나왔음에도 폭스뉴스는 대선일 당시 언론사 중 가장 먼저 애리조나에서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AP와 다른 메이저 언론사들이 애리조나와 조지아에서 발견된 엄청난 규모의 부정선거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보도하고 있다. 나중에 국민들이 실제 투표 수를 알게되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또 “애리조나 뿐 아니라 다른 경합주에서도 바이든이 승리한 곳은 없다”고도 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 꽃을 더럽힌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자를 응징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사회부 부장 원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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