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고지 하지 마세요", 쌀눈 뿌리면 당뇨병 걱정 뚝

몇 년 전에 '저탄고지'가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기를 끌었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고 지방을 하루 에너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하는 식이 방법이었다.

일상에서는 빵 밥 면(국수 종류) 등이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인데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살을 찌게 하고 당뇨병 등 대사 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로 인해 한국인의 주식이 외면 당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에너지 대사에 사용되기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로 불린다. 적당량을 섭취하고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면 과잉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의 재료 쌀은 현미에서 겉 겨와 쌀눈을 제거해 탄수화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쌀눈은 실제 쌀에서 소량 부분을 차지하지만 영양소의 66%를 차지한다. 쌀눈은 백미를 만드는 도정 과정에서 대부분 떨어져 나간다. 그래서 건강을 생각해 도정을 덜한 현미로 밥을 해 먹는다. 현미는 소화가 덜 되고 식감이 좋지 않지만 탄수화물이 적어 건강에는 이롭다.

현미 한가마 80kg을 도정해야 쌀눈 80g을 얻을 수 있으니 쌀눈은 매우 귀한 영양소일 수 밖에 없다.

쌀눈에는 당뇨병과 고혈압 치매예방 및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좋은 가바 성분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옥타코사놀 역시 함유됐다.

이밖에도 심혈관 및 세포 노화방지에 좋은 알파토코페롤 뇌세포 대사기능 촉진의 감마올리자놀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리놀래산이 들어 있다. 심지어 숙면에도 좋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특히 쌀눈은 당을 조절할 수 있어 당뇨병 개선에 매우 좋은 효과를 낸다. 쌀눈은 직접 섭취할 수도 있지만 다른 음식물 조리 시에 첨가해서 먹으면 더욱더 고소한 맛을 풍긴다. 현미밥의 식감이 부담스러울 때 쌀밥에 뿌려 먹으면 식감과 영양이 모두 만족된다.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학습 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다이어트 시에도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밥과 국에 뿌려 먹거나 요구르트 우유 이유식 등에 섞어서 먹을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에 뿌리면 퓨전 메뉴로도 으뜸이다. 뜨거운 물에 우려 차로 만들어 휴대하며 음용할 수도 있다.

핫딜에서는 대한민국 쌀눈 제조 가공 판매 전문업체 참미소의 볶은쌀눈 230g을 23.99달러에 판매한다.

▶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PlusNews

오늘의 핫이슈

Video News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