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LA한인타운 인근 총격사건...10대 사망

오늘(16일) 새벽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3가와 알바라도 길 인근에서 16일 오전 1시20분쯤 총격이 발생했다. 총에 맞은 피해자는 18~19세로 추정됐으며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LAPD는 설명했다.

LAPD는 2명의 용의자가 피해 남성에 접근했으며 그 중 한 명이 총을 쏜 후 도주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수색 중이다.

한편 어제(15일) 오후 8시쯤 사우스 LA의 한 모텔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22살 남성이 숨지고 8살 소녀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총에 여러발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다.

JTBC 특파원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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