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 수영장서 2살배기 사망...집에는 미등록 총기까지

치노힐스의 한 주택 수영장에서 2살 아이가 익사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해당 집에서 미등록 총기 및 대마 재배품까지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건을 수사 중인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22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13일 오전 6시30분쯤 2살 여자 아이가 수영장 얕은 물 끝자락에서 부모님에 의해 발견됐다"고 말했다. 아이를 발견한 부모는 곧장 인근 온타리오 카이저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이는 병원에서 심정지 상태로 숨졌다.

경찰은 아이가 사건 당일 일찌감치 일어나 뒷마당으로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자택 수사 중 미등록 총기는 물론 대마 재배품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특정되지 않은 양의 대마초와 농축 제품은 셰리프국 마약과 팀에서 회수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셰리프국은 해당 사건을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방검찰청에 이송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JTBC 특파원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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