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단신 브리핑]시카고 여행비상령 DC-4개주 제재 강화 외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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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여행비상령 DC-4개주 제재 강화

시카고 시가 여행비상령(Travel Order) 대상 지역을 업데이트하며 5곳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6개 주는 완화했다.

시카고 시는 금주 워싱턴 DC와 아이오와•오하이오•네브래스카•노스다코타 4개 주에 대한 제재를 기존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재강화했다.

반면 앨러배마•조지아•아이다호•몬태나•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라이나 등 6개 주는 '주황색'에서 '노란색'으로 제재 수위를 낮췄다.

노란색 지역은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만명당 15명 이하로, 해당 지역에서 시카고를 찾는 여행객과 주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외에 별도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주황색 지역은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만명당 15명 이상으로, 시카고 도착 후 10일간 자가격리 하거나 방문 72시간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시카고 시의 여행비상령 노란색과 주황색 지역은 각각 26곳이 됐는데 이번 이번 업데이트는 9일부터 적용된다.

▶시카고 북서버브 튤립 페스티벌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꽃들이 피고 있다.

일리노이 북부 폭스레이크 인근 스프링그로브에 위치한 '리처드슨 농장'(Richardson Farm)은 새봄을 맞아 튤립 페스티벌(Richardson Tulip Festival)을 연다.

30종여 종의 튤립 30만 송이가 선보일 이 튤립 페스티벌은 꽃이 만개하는 시점부터 질 때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금년 페스티벌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열릴 예정이지만,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입장료는 주중 12달러, 주말 15달러이며 모든 방문객은 튤립을 한 송이씩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농장 웹사이트(richardsonadventurefarm.com)서 확인할 수 있다.

▶IN, 소수계 백신 접종 지원금 6100만불 수령

인디애나 주가 연방 정부로부터 소수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금 6080만 달러를 받는다.

연방질병예방센터(CDC)가 제공하는 해당 지원금은 접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예약을 돕는 가정 방문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 전역에서 총 30억 달러의 지원금을 집행하는 CDC는 "매일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지만, 팬데믹으로부터 피해를 가장 크게 입은 일부 커뮤니티가 배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디애나 주 보건부에 따르면 주내 16세 이상의 흑인과 라티노 인구는 각각 9.4%와 6.2%를 차지하지만 현재까지 백신 접종을 한 비율은 각각 5.0%와 2.4%에 머물고 있다.

▶토네이도 피해 주민에 무료 나무 제공

작년 8월 시카고 일대를 덮친 폭풍과 토네이도의 피해를 입은 시카고 북부 로저스 파크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무가 제공된다.

마리아 해든 시카고 시의원(49지구)은 최근 "지난 8월 토네이도로 나무를 잃은 주택 소유주 및 세입자 모두에게 나무를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당국은 나무를 심은 후 3년 간 관리하고 돌볼 수 있는 경우 무료 나무 신청을 할 것을 당부했다. 무료 나무는 이메일(office@49thward.org) 또는 전화(773-338-5796)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시카고 일대를 덮친 작년 8월 토네이도는 EF-1 수준으로 분류됐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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