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대 6위 • 노스웨스턴 9위

2021 미국 대학 순위, 공립대 미시간 3위•일리노이 15위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과 노스웨스턴대학(Northwestern University)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선정한 '2021 미국 최고 대학'(Best Colleges Rankings) 톱10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매년 대학 순위를 매겨 발표하는 US뉴스는 지난 14일 종합대학, 공립대학, 리버럴아츠칼리지 등으로 범주를 나눠 2021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카고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은 '미국 최고의 종합대학' 톱10에 손꼽혔다.

US뉴스는 학부생 및 대학원 프로그램, 졸업률, 교수진, 재원, 동문 기부율 등을 토대로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시카고대학은 100점 만점에 95점을 얻으며 스탠포드대학과 함께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학부생 6734명, 1년 학비 5만9298달러로 보고된 시카고대학에 대해 US뉴스는 "교육 과정이 매우 어렵고 엄격하다"고 평했다.

노스웨스턴대학은 93점을 얻으며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존스홉킨스대학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노스웨스턴대학은 학부생 8327명, 1년 학비 5만8701달러로 확인됐다. US뉴스는 노스웨스턴대학을 가성비 좋은 대학 및 최고 공대 프로그램 톱15 명단에도 포함시켰다.

미국 종합대학 순위 1위는 프린스턴, 2위 하버드, 3위 콜럼비아, 공동 4위 MIT•예일, 공동 6위 시카고대학•스탠포드에 이은 8위는 펜실베이니아대학(UPenn) 순이며,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WashU)이 16위,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Notre Dame)이 19위에 각각 올랐다.

별도 평가된 공립대학 순위에서 1위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종합대학 순위 20위)이 차지했고 이어 2위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22위), 3위 앤아버 미시간대학(24위), 4위 버지니아대학(26위), 5위 채플힐 노스캐롤라이나대학(28위) 등이다. 매디슨 위스콘신대학은 13위(42위),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은 15위(47위)로 각각 평가됐다.

한편 리버럴아츠 칼리지 순위에서는 윌리엄스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는 애머스트, 3위는 스와스모어 순이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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