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명에 8만불씩 어바인 원정출산 중국인 브로커 3년형

중국인 산모를 대상으로 불법 원정출산을 알선한 브로커에게 3년형이 선고됐다.

LA타임스는 지난 30일 연방법원이 불법원정출산을 알선한 업체 유윈USA(You Win USA)의 운영자 중 한 명인 차오 에드윈 첸(35)에게 3년형을 선고했다고 1일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첸은 부유한 중국인과 정부 공무원을 상대로 임신한 것을 숨기고 비자 신청을 하도록 도왔다. 이후 어바인에 20여 채의 아파트를 이용해 각각 8만 달러를 받고 임신한 고객들을 수용했다. 소장에 따르면 첸은 최소 60명의 고객에게 불법 원정출산을 알선했다.

첸은 비자사기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현재 중국으로 도피한 상태다.

사회부 오수연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PlusNews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