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완화하자 확진 최고치

LA카운티 하루 1843명 양성
미국 사망자도 10만명 넘어서

최근 LA카운티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800명을 넘으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은 이틀 전인 지난 26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1843명이나 발생했다고 전했다. 다음날인 27일에는 993명이 늘었다.

특히 26일은 일일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건국은 밝혔다.

27일 현재까지 LA카운티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만 870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195명이다. 전날(2142명)보다 53명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사망자 중 47%가 요양 시설에서 발생했으며, 93%가 기저 질환을 알고 있었다고 보건국은 전했다. 같은 날 미국 전체 사망자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총 사망자(34만9291명)의 3분의 1에 가까운 수치다.

사회부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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