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슨·월마트도 스니즈 가드 설치

알버슨 매장 직원이 손님 사이에 설치된 스니즈 가드 앞에서 물건을 계산하고 있다. [알버슨 제공]
월마트, 알버슨 등 대형 마켓들이 스니즈 가드(Sneeze Guard) 설치에 나섰다. 스니즈 가드는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음식물을 보호하는 유리나 보호 플라스틱을 말한다. 최근 H마트가 각 매장 계산대 및 고객서비스에 스니즈 가드를 설치해 주목받은 바 있다.

월마트는 전국 4700개 지점과 창고형 할인매장 샘스클럽에 스니즈가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계산대 앞에는 ‘6피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한 포스터를 붙여 손님 간 간격이 떨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세이프웨이와 본스가 포함된 알버슨 계열 마켓 2200개 매장에도 2주 내 스니즈 가드가 설치된다. 랠프스 등이 포함된 크로거 마켓은 전국 2700개 매장에 스니즈 가드를 설치한다. 매장, 약국, 마켓 내 스타벅스 계산대에 모두 스니즈 가드가 세워질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은 마스크와 위생 장갑 착용이 의무화된다.

타겟은 시간별로 계산대를 번갈아가며 소독해 위생 청결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분간 재활용 비닐을 팔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비닐 이용료가 자동 차감된다.

경제부 기자 홍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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