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작업한 美래퍼 주스 월드…발작 후 21세에 돌연사



미국 래퍼 주스 월드. [AP=연합뉴스]





미국 출신 라이징 래퍼 주스 월드가 사망했다. 지난 2일 21살 생일을 맞은 뒤 일주일이 채 안돼 세상을 떠났다.

8일(현지시간) CNN과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이날 오전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킨 뒤 피를 토하면서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주스 월드는 2018년 ‘올 걸스 얼 더 세임’(All Girls Are The Same)과 ‘루시드 드림스’(Lucid Dreams)를 히트시키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에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니키 미나즈와 함께 월드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 OST’ 세 번째 유닛곡인 ‘올 나잇’(All Night) 작업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미국 래퍼 주스 월드가 8일(현지시간) 오전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져 사망했다. [트위터 캡처]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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