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증상유발 갑상선저하증 치료, 면역력과 장부균형회복 필요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체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는 내분비기관으로 이상이 생기면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갑상선저하증은 증상이 바로 발생하지 않고 오랜 시간 서서히 발전하기 때문에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저하증원인은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중에서 주요한 원인은 하시모토갑상선염이다. 신체 면역력은 물론 장부의 균형을 회복해줄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강남 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저하증증상으로는 만성피로, 무기력감, 추위를 심하게 타게 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생리도 불규칙하고 한 번 시작하면 양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은데, 이때 갑상선만 볼 것이 아니라 각 장부의 균형을 회복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갑상선저하증치료는 주로 호르몬제를 통해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치료가 중요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방에서는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환자의 장부에서 찾아 치료하고 있다.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갑상선 자체에 대한 치료와 함께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에 주력한다.

갑상선호르몬 분비 정상화와 각 장부의 균형 개선, 체내 순환 개선 등을 목표로 재발 가능성을 막는 치료에 집중한다. 주로 탕약이나 환, 침, 뜸, 미네랄주입, 척추교정 등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다만 면역 회복과 호르몬의 균형이 맞춰지기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처방 하에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이 원장은 “이러한 증상은 초기에는 특별이 나타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대로 치료되지 않는다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괴롭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작은 증상이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고, 갑상선저하증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제때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박일원 (parkilwon.ja@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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