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항공여행객이 알아야 할 ‘여권 이야기’ 6가지



항공여행객이 알아야 할 여권 이야기


1. 대한민국 여권 파워
패스포트인덱스(passportindex)가 집계하는 여권 파워 랭킹(5월 27일 현재)에 의하면 한국 여권 파워는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1위에 올라있다. 한국 여권은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121곳, 도착비자 필요 42곳, 사전 비자 발급 필요 35곳 등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파워를 자랑한다.

2. 여권 색의 비밀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국가의 정체성과 종교 등을 나타내기 위해 선택한다. 하지만 한국 여권은 이슬람 국가에서 선호하는 녹색인 데다, 우리 문화나 국기 색상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정부가 32년 만에 여권 색상을 남색으로 바꿀 예정(2020년)이다.

3. 전자여권의 칩은 어디에?
전자여권 칩은 뒤표지에 심겨 있다. 전자칩 속에는 여권번호, 인적사항, 지문과 얼굴 등의 정보가 들어가 있고, 수정과 변경도 할 수 없으니 손상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4. 손상된 여권의 운명은?
여권이 손상됐다면, 일단 여권 사무 대행기관을 찾아 칩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속지가 찢어졌거나 외관이 심하게 훼손되었을 때는 출입국이 불가능해지거나 처벌까지 받을 수도 있다.

5. 여권, 어디에서 만드나?
긴급사항을 제외한 일반적인 여권은 모두 대전의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들어진다. 조폐공사는 화폐와 함께 주민등록증, 여권 등을 만드는 공공제조기관이다.

6. 여권 유효기간을 신경 쓰자
여행전 여권 유효기간 확인은 필수다. 일부 국가는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을 요구하기도 하니 필요한 유효기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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