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번 고속도로 총격

시카고 윌슨 나들목 근처 94번 이든스 익스프레스웨이 상에서 지난 11일 저녁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일리노이주 경찰에 따르면 28세의 청년이 자신의 차를 몰고 고속도로 남쪽 방면으로 달리던 중 다른 차에 타고 있던 누군가가 그에게 총을 쏘았다. 그는 얼굴부위와 어깨 손 등에 총상을 입고 노스웨스턴메모리얼병원으로 호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에는 26세의 여성과 7세 여자아이가 동승하고 있었으나 이들은 다치지 않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을 쏘고 달아난 용의자는 회색 또는 은색 뷰익 구형모델 차량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기사건으로 이 일대 교통이 오후 7시45분부터 1145분까지 통제됐다.

신동엽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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