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카운티 재무관, 홈페이지에 한국어 서비스… 3.1절 기념식서 공식 발표

한인 11명에 우수주민상도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왼쪽)이 지난 12일 ‘3.1절 기념식’에서 이종국(오른쪽 끝) 총영사와 한인 수상자들에게 홈페이지 한국어 서비스 제공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이 한국의 3.1절을 기념하며 재무관실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파스 재무관은 지난 12일 사무실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이날 참석한 한인들에게 한국어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했다.

재무관 사무실은 1월부터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보다 정확한 한국어 번역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무관 측은 언제부터 새로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는 밝히지 않았다.

파파스 재무관은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재산세 납부 등의 정보와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용이할 것”이라며 “한국어 번역 자원봉사자 또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파스 재무관은 이날 이종국 시카고총영사에게 한국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성명서를 전달했으며 참석한 한인 11명에게 우수주민상(Certificate of Excellence)을 수여했다.

다음은 우수상 수상자 명단. (무순∙직책 생략)

▶김지만▶이진▶박영애▶허정자▶최성이▶이정희▶최순봉▶김윤태▶조풍자▶킴벌리 무아▶최병미.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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