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은 조기투표의 날…일리노이 예비 선거

유권자 등록 현장서 가능

2018년 일리노이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지난 5일 시작됐다. 한인유권자프로젝트(KA Voice)와 하나센터는 오는 17일을 ‘한인 조기투표의 날’ 로 정하고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장소는 글렌뷰 빌리지 홀, 나일스 시청, 샴버그 아트 갤러리 등 세 곳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이들 투표소를 찾으면 한국어 통역서비스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투표를 할 수 있다. 지난달 20일까지 온라인(Chicagoelections.com)과 우편 접수로 유권자 등록을 하지 못한 한인은 조기 투표 장소 가운데 어느 곳에서든지 가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유권자 등록을 현장에서 직접 하려면 ▶운전면허증 ▶사회보장카드 ▶유틸리티 청구서 ▶사원증 또는 학생증 ▶거주지 계약서 ▶신용카드 ▶총기소지신분증(FOID) ▶시민, 노동조합, 전문직 협회 회원증 등을 통해 신분을 증명하면 된다. 등록 후 바로 투표할 수 있다.

조기 투표는 시카고시(chicagoelections.com) 51곳, 쿡카운티(cookcountyclerk.com) 53곳, 듀페이지 카운티(dupageco.org/election)12곳, 레이크 카운티(lakecountyil.gov) 15곳에서 진행하며 주소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예비선거일은 20일이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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