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이 미국 이끄는 날 올 것”…박해달 AACC이사장 회견

아시안 설 잔치 감사인사

“아시안 커뮤니티가 미국을 이끌어 나가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박해달(사진) 시카고아시안아메리칸연합(AACC)이사장이 지난 8일 오전 11시 우리마을 식당에서 아시안 설 잔치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젠 공 거쇼위츠 17지구 하원의원 후보와 김종치 고엽제전우회 고문, 폴 리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박 이사장은 “제 35회 아시안 설 잔치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한인 동포들 및 아시안 커뮤니티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종치 고문은 “한인사회가 전반적으로 활성화 되려면 AACC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미국의 3억 2천만 인구 중 흑인 인구의 비율이 10% 내외지만 파워가 대단하다. 이처럼 한인사회 후손들이 아시안 커뮤니티로 뭉쳐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이사장은 올해부터 AACC이사회를 비즈니스, 교육, 아시아 문화 등 분과위원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네팔 커뮤니티에서 추가 가입 희망 신청이 들어왔으며 3개 커뮤니티가 추가되면 한인 커뮤니티는 2030년에 아시안 설 잔치를 주관하게 된다.

신동엽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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