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가겠습니다”…여성봉사단체 시온회 월례회

핸즈온 등 올해 주요사업 점검

여성봉사단체 시온회 회원들이 2일 월례회를 갖고 올해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김운령 회장.
시카고 여성봉사단체 시온회(회장 김운령)가 2일 월례회를 갖고 올해 주요사업과 일정을 돌아봤다.

시온회는 서버브 지역 각급 학교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핸즈온’(Hands On)에 5년째 참여 중이며 올해도 기금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부터 한인문화회관과 함께 하는 ‘방과 후 학교’를 계속 지원한다. 지난 해 처음 시작한 ‘방과 후 학교’는 참여 학생이 12명에서 40여명으로 늘어났다. 시온회는 데스플레인과 윌링 지역 학교 도서구입비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온회는 라오스에 이어 2번째 해외학교 ‘시온학교’ 설립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라이온스 입양아 프로그램과 오는 9월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와 같은 한인 커뮤니티 봉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운령 시온회장은 “시카고의 온화한 마음을 지닌 여성들의 봉사 모임인 시온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참여할 생각”이라며 “조건 없는 봉사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환영한다. 뜻 있는 한인여성들이 새 회원으로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온회 연락처 847-373-9722.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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