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정시지원자 사상 첫 4만 명 넘어

하버드 대학 정시 지원자가 사상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었다. 하버드에 따르면 올 가을 학기 정시 지원자는 총 4만2742명으로 전년 대비 8%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하버드의 정시 입학률은 5% 미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합격자는 오는 3월 28일 발표된다. 지난해 하버드 정기전형 합격률은 5.2%를 기록했었다.

올해 하버드 지원자 특징을 보면 전체 지원자의 75.5%가 학자금을 신청했으며, 25.9%는 지원서 수수료 면제를 요청해 저소득층 지원자가 늘어났음을 보였다. 또 지원자의 50.3%는 여성이며, 아시안 지원자는 전년도보다 14.9%, 흑인은 18.7%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른 아이비리그인 예일대의 경우 전년도보다 7.3% 증가한 총 3만5305명이 지원했으며, 브라운대 역시 전년 대비 8% 늘어난 3만5368명, 다트머스는 9.8%가 증가한 2만2005명이 지원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교육연구소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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