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포레스트에 고급 병원

노스웨스턴대 거액 투자
고소득 외래환자 겨냥

3억9900만 달러를 투자한 노스웨스턴대 레이크 포레스트 병원이 내달 3일 문을 연다.

지난 12일자 크레인즈 온라인판에 따르면, 노스웨스턴대 레이크 포레스트 병원은 웨스트모어랜드(1000 N. Westmoreland Road) 길의 160에이커 부지에 들어선다. 노스웨스턴대는 2010년 이 병원 건립계획을 세우고 현재의 부지를 매입했으며 2014년 병원 설립 승인을 받았다.

이 병원은 병실 110개, 진료실 72개, 수술실 8개, 응급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병원 주변은 7000피트 길이의 인도와 자전거 도로, 나무 700그루와 6에이커 면적의 호수로 꾸며졌다.

이 병원은 외래진료 환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고비용의 환자용 침대를 구비, 고소득층 외래환자를 겨냥하고 있다.

토마스 맥카피 노스웨스턴대 레이크 포레스트 병원장은 “이 병원은 레이크 포레스트 지역 내 가장 큰 자본이 투자된 프로젝트였다”고 강조했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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