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한인공화당 공식 출범

이수재·이국진·줄리조
3명 한인후보 지지 호소

지난 10일 코틸리온 뱅큇에서 열린 출범식 참석자들.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서병인 IKARO 회장, 팀 슈나이더 일리노이공화당 의장, 이국진 17지구 주하원의원 후보자. 뒷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이수재 30지구 주상원의원 후보자.
일리노이한인공화당(IKARO)이 공식 출범했다.

IKARO는 지난 10일 팰러타인 코틸리온 뱅큇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팀 슈나이더 일리노이공화당 의장, 에블린 상기네티 일리노이부주지사, 서이탁 시카고한인회장을 비롯한 2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이수재 30지구 주상원의원 후보자, 이국진 17지구 주하원의원 후보자, 줄리 조 18지구 주하원의원 후보자들도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서병인 IKARO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차세대 한인들이 정계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해 IKARO를 만들었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팀 슈나이더 일리노이공화당 의장은 축사를 통해 공화당의 목표를 설명하며 출범을 축하했다. 그는 “아시안 커뮤니티에 공화당이 추구하는 정부축소, 세금인하, 사회복지프로그램 기금 축소 등을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의장과 에블린 상기네티 부주지사는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주지사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바리톤 이진욱이 ‘하망연’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으며 공화당 선거 출마자 8명이 지지를 호소했다.

다음은 IKARO 임원 명단.

▶회장:서병인 ▶부회장:김종호, 토마스 차 ▶사무총장:김왕기 ▶회계:이차희 ▶프로그램 위원장:케네스 중, 알렉산더 오 ▶고문:림관헌 ▶창단멤버:스티브 김, 줄리 조.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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