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00명까지 늘릴 것”

한인무역인협회
2018 설맞이 잔치

지난 3일 장충동 식당에서 열린 시카고한인무역인협회 ‘2018 설맞이 잔치’에서 이승훈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훈 시카고한인무역인협회 회장이 2018년 한해 참여 회원 증가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2018 설맞이 잔치’에서 밝혔다.

무역인협회는 지난 3일 나일스 장충동 식당에서 설맞이 잔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이 회장은 6개월간 세대교체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이를 개선해 2018년 회원 증대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원로 회원들께서 도움을 주겠다고 자청했고 회장단 역시 회원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행사에도 4명의 신입 회원이 방문했으며 지난해 8월에 열린 창업·무역스쿨을 통해 8명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80여 명이며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특히 30~50대의 중간 연령대 회원을 늘려 소통이 원활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인협회의 올해 사업으로는 ▶정기 이사회(3월) ▶세미나 및 막걸리 시음회(5월) ▶협회 야유회(7월) ▶시카고 창업·무역스쿨(8월) ▶세미나 및 와인 시음회(10월) ▶정기 이사회(11월) ▶협회 총회 및 송년의 밤(12월) 등이다.

이날 40여 명이 참석해 홍순완 이사장 환영사, 이승훈 회장 인사, 서이탁 시카고한인회장 축사(이진헌 부회장 대독) 등 간단한 식순을 진행한 뒤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장제원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