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동영상] 50대 남성, 가족들 살해하고 자살한 채 발견

오하이오주 4세 아이와 엄마, 살해 당한 채 발견
뉴저지주 빌딩에서 시작된 불길···인근 4개 건물로 빠르게 번져

한 가족의 가장이 아내와 아이들을 살해한 뒤 자신에게도 총을 겨눴다.

샌타 클라리타 지역 코퍼힐 드라이브 위쪽 부촌의 한 가정에서 50대 남성이 자신의 아내와 두 자녀를 살해한 뒤 자신에게도 총을 겨눠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금요일 오전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부부의 대학생 딸과 11살 아들 모두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이 놓여있었으며 사건과 관련된 다른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4세 아이와 엄마, 살해 당한 채 발견

한 여성과 4세 아이가 집 밖에서 살해 당한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34세 니콜 덕슨과 그녀의 딸 4세 크리스티나로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덕슨을 찾아온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콜럼버스 경찰국은 “오전 9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이번 사건은 모녀가 칼에 찔려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디에나 샌더스 / 이웃
이건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됩니다.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와 관계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빌딩에서 시작된 불길···인근 4개 건물로 빠르게 번져

오전 3시30분 한 빌딩에서 발화된 불길이 빠르게 번져 인근 건물 4채에 옮겨 붙어 큰 화재로 이어졌다.

뉴어크 소방국은 “불길이 번지기 쉬운 날씨 탓에 화재가 빠르게 커졌다”다고 전했다. 불길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과 전선에도 피해를 입혔다. 화재로 인한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소방관 두 명이 빙판에 미끄러져 부상 당했다.

뉴어크 지역에선 이날 밤에만3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디지털부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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