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체전 시카고팀 금 6

메달집계 안 돼 순위 안 나와
[시카고 중앙일보] 06.19.17 13:58
댈러스 미주체전이 지난 18일 폐막됐다. 17일 소프트볼 동메달을 차지한 시카고 대표팀 [koreanolympics.org]
시카고 대표팀이 지난 16~18일간 열린 제19회 댈러스 미주체전에서 금 6개, 은 12개, 동 14개(본지 자체 집계 결과) 를 획득했다. 종합순위는 18일 오후 7시 현재 주최측 집계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경기에서 시카고 대표팀은 금 1개, 은 3개, 동 5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는 육상에서 금 1개, 은 1개, 족구 시니어부에서 1개, 축구 장년부에서 동 1개, 소프트볼에서 동 1개가 나왔다.

셋째날 18일에는 시카고 팀의 효자 종목인 사격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고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에서 추가 메달을 획득했다. 이 날 시카고 대표팀은 금 5개, 은 9개, 동 9개를 땄다.

한편 시카고대표팀은 이번 미주체전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감투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달라스가 금 74, 은 20, 동 17개로(18일 오후 6시 기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미주 한인 최대의 스포츠 대축제인 미주체전은 3일간 일정을 마치고 18일 막을 내렸다. 다음 대회는 2년 후 시애틀에서 열린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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